#Netflixandchill 2 : 넷플릭스 추천미드 top 5/ 오자크 시즌2/Making a murderer 살인제만들기/마인드헌터/셰임리스/브로드처치/수사물추천/신작미드추천 좋네요

넷플릭스 Top 5, 추천!블로그야!11더 하나 씨/여행의 포스팅 쓰고 있고, 1년째 매초마다 최고 조회수는 넷토후릿크스밋도 추천 게시물이었어요..1년, 확충, 11층 더 본 넷플릭스 시리즈 추천을 시작하고 있습니다.:)**정말 그러므로 내가 즐기고 보고 있밋도스타ー하나웅:모국/24시/로스트(프리즌 브레이크/베이츠 모텔, 이런 수사/테러/FBI/추리/스릴러/액션 장르를 그에은츄은아헤요!

것.Ozark Season II주의 오자ー크시ー증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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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쥬은쵸쯔에서도 그랬던 것처럼 많은 화정 하나 오봉잉소 하루 약 400시간 정도 되는 Marty와 Wendy(울음)시ー증쵸쯔에소눙 오자 크다는 마을에 가서 마약 카르텔의 돈 세탁이라는 단어가 주였다면 시즌 2에서는 더 판을 키우고 단위가 큰 돈 세탁을 하이미한 카지노를 건설하는 말이 주를 이루 게 됩니다.새로 등장하는 인물들도, 시즌 첫 회에 잠깐 오셨던 등장인물들도 하본인처럼 모두 소중한 역할을 하게 되면서 인물들 간의 긴장&갈등이 스릴러급에서 재미있어집니다. 시즌 첫:Marty vs카르텔 시즌 2:Marty vs마티네 대가족의 뺀 모든 사람 저런 구도와 할까?(울음).!시즌 첫 때처럼 죽이거나 듣거나 안 하는데, 그 분위기가 항상 어둡고 안개가 끼고 있었고, 이번에는 역시 무엇 하나가 역시 폭발할지 걱정하면서 보게 하여...? (드라마예요.시즌 첫회와 마찬가지로 추천합니다.)

2.Making a murderer살이지에 곧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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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항상 소개하는 다섯 중에서 딱 1프지앙아망를 고르라면 서슴없이 making a murderer를 선택합니다!위스콘신 주의 작은 촌락에서 1어 나는 강간 살인 문제에 용의자로 억울하게 18년간 감옥에 있던 Steven Avery카오 카누 증거로 한 수사 과정에서 수감이 되고, 그 누명을 풀기 위해서 몇몇 변호사들이 어느 노력을 했는지 그 과정을 보이고 주는 다큐멘터리입니다.더욱 안타까운 것은 정말 거의 20년에 가까운 시간, 자신뿐 아니라 가족까지 상상할 수 없는 고통을 경험했을 텐데, 누명을 풀고 2년도 안 됐을 때 다시 조작된 증거와 부적절한 경찰 수사에서 스티븐만 아니라 조카 브렝도우은까지 감옥에 들어 상점이 나세요. ^_^ᄒ ᅡ..10년간 촬영한 다큐멘터리인 만큼 완성도 높은 미국의 정치, 사법, 사회적 문제를 적 나쁘지 않다고 하게 보이고 주기 때문에 하루에 한 에피소드 보고 생각해서 보며 아쉬워하고, 또 어떤 에피소드 보고 이렇게 끝까지 보았습니다.(울음).부패한 경찰이나 변호사, 사법의 장애가 있다(브렌든은 약한 레벨이지만 지적 장애가 있습니다), 노화는 사회적인 지위가 높지 않다(스티븐을 포함한 가족의 인터뷰를 보면 그 말투가 나쁘지 않고 배경에서 높지는 않은 교육, 소득수준임을 알 수 있습니다. 나쁜말로 white trash라는 부류...?)에 대한 단순한 고정관념과 차별이 얼마나 나쁘지 않고 복잡하고 고통스러운 귀취에 이끌리는지 보여주세요.당신이 아주 나쁘지 않아서 안타까워서.. defense 변호사 얼굴만 봐도 당신이 너무 싫어요.. 정말 동생 그 때문에 드디어....!이번 주에 시즌 2이 시작된다고 합니다...! 꺄너무 나쁘지 않을 것으로 기대된다ᅲᅲᅲᅲᅲ!! 미국 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 핫한 다큐멘터리가 됐는데 지금도 Avery가 수감되어 있는 걸 보면 참 신기하죠? 꼭 봐 주세요!!

3.Broadchurch브로드 처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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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작은 마을에서 개개인의 소년이 살해되고 두 형사가 범인을 추리하는 이 스토리입니다.대부분의 형사물이 문제 자체 / 누가 범인 한 명에게 초점을 맞춘다면, Broadchurch는 반대로 이 문제를 형사가 어떻게 풀어봤을까 ; 어떻게 추리하여 얼마나 본인의 많은 심적 압박과 스트레스를 느끼고, 범인 한 명은 희생자에게 어떻게 느끼게 하는가에 초점을 맞춘 드라마입니다.+ 배경이 되는 마을이 영국의 아름다운 해변이었기 때문에 영상미 덕분에 보는 재미가 더해진 것 같습니다.*형사의 감정 상태에 초점을 맞춘 역시 다른 유명한 드라마는 HBO의 웰메이드 드라마로 꼽히는 True Detective가 있다고 소개한 오자크, 트루디텍티브, 브로드처치 모두 작은 마을에서 한 본인은 문제를 다룬 드라마입니다.이런 드라마는 특징적으로 작은 마을입니다.보기엔 주민이 적고 오랫동안 이웃으로 살면서 서로를 너희의 무본인임을 잘 알고, 역시 외부인(주로 경찰 가령은 검사). 오자크의 경우는 카르텔과 Marty)를 적대적으로 취급하므로, 모두가 의심을 받습니다.이런 환경에서는 디테 하나 한 감정 묘사가 가능하기 때문에 손에 땀을 쥐고 보게 되는 것 같습니다:) 찾아보니 시즌 2,3도 있는 것 같은데, 보게 되면 역시 리뷰를 씁니다!

4. 마인 드 헌터 Mind Hu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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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FBI요원들이 "프로 화성·조 링"이라고 하며, 그 당시는 정립되지 않은 수사의 비결을 통과 하고 범인을 잡고 스토리 크리미널 마인드를 포함하고 최근 수사물이 그뎀 자신도 당연하게 등장하는 '프로 파쵸쯔링','범죄자의 심리 분석','연속 살인범'등의 개념이 정의되지 않았다 하나 970년대 후반 한 신입 FBI회사가 사회학/심리학을 기반으로 범인을 추리하게 됩니다.교도소를 돌아다니며 직접 범죄자와 인터뷰를 하면서 그들의 행동 심리 분석을 하는데, 여기서 등장하는 수감자들이 실제로 미국에서 역대급(?)으로 유명했던 레전드 크리미널이라고 합니다.사실 그 사람들과의 인터뷰를 바탕으로 최대한 비슷하게 만들었다는데, 사이코패스 범인들의 자신 있는 표정, 그 무자신 평화로운 내용 투, 그에 반해 내용하는 내용은 정말 끔찍하고, 그 두 가지가 대비되면서 더 소름끼치는 것. 아시다 신용인 처음에는 조금 지루하실지도 모르지만, 대사는 자신이 집중적으로 봤다면 어떤 수사보다 스릴 넘치는 드라마였습니다.

5.Shameless셰임 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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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어두운 분위기의 드라마만 소개하는 것 같아서, 코메디 장르의 드라마를 본인이 넣어봤어요.모던패밀리를 보면서 이 사람들 참 신기하네..참 이상한 맛이다>라고 생각했는데 쉐이입니다.리스를 보고는...흐흐흐..목소리 정말 바보 같다는 이야기를 이런 사람들에 쓰는 것을 보고본인은 느껴졌어요*주:여기 밑에 인물 설명에 최근 시즌까지 열린 1들이 간략하게 본인 오네 스포우오은하지 않으면 건너뛰기!언제나 그랬듯, 약세에 제대로 된 일을 가진 것도 아니고 당연히 parenting이나 경험한 것 없는 아부 지 갤러거 이런건 천재적이에요.그런 머리로 노력했다면 정스토리 뭐든 할 수 있을것같은 현실은 쓰레기.. 쓰레기와는 스토리이그뎀하지 않는 사람)정신, 본인의 아버지와 집, 본인끼리 혹은 죽은 엄마들(<웃음 을 대신 해서 아버지이자 어머니 역할을 하고 있는 1째 피오 본 인. 책입니다. 감을 갖고 동상을 지키는 제1, 정상적인 인물로 본인에 오는데, 그런 피오 본, 인조 차 별로 딱 정!! 아니에요 웃음)시카고 대학에 다니며 후(후)당 교수의 지지를 받을 정도로 똑똑하지만 술/약물 중독에 졸업은 물론 비윤리적 인생에 빠지는 립스틱, 그 봉잉마 소방관이란 제대로 된 직업을 갖고 있다 게이이앙 어려서부터 이런 언니 오빠들을 보고 자라고 터프하고, 1꼴찌 철들 데비(그러나 고등 학생 때 앞서미혼모가 되고 각종 아르바이트(ex. 유모차 훔치기, 연금을 받는 장어 린이인과 결혼하고 돈을 빼앗는 등)을 함)중학생 때부터 갱에 있으면서 아이들의 괴롭힘, 마약 등 봉잉풍 것은 다 하고 탄탄한 military school에 갔다 와서 그 봉잉마 정상적인 생활(왜씩 사람 가두고 디톡스시키고 주기)를하고 노력하는 칼, 막내 코리아는 유 1 든 흑인 갤러거에(당근 어머니가 다른 것)태교의 때부터 이 모든 것을 보고 자라고 레알 천재가 됩니다.w 갤러거가 어떻게 프라이빗 스쿨에 입학시켜준 후 그 학교 애들에게 새로운 세계를 보여줘 ᄏᄏ 이거 말고 갤러거 패밀리는 아니지만 피오 본인과 가장 친한 친국의 남편 케빈은 어떻게 또 다른 아내가 된 러시안과 셋이서 바를 운영하며 결혼생활도 하고 있습니다.ᄒᄒ 딥하고 어두운 드라마를 보다가 가끔 웃기고 싶을 때 보면 딱 좋은 쉐이입니다. 리스! 이거 시작하고 나서 모던패밀리도 자르고 이것만 보고 있습니다. (웃음)

미쿡에서는 이미 넷플릭스가 지상파 시청자 수를 이겼다고 해요! 그만큼 핫하고 영향력 있는 스트리밍 서비스가 돼서 자연스럽게 볼 수 있는 드라마가 점점 많아지는 것 같아요. 앞으로도 열심히 netflix and chill에 재밌는 것 많이 보고 1년 후에 추천하러 올게. 오핸시도 재밌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재작년에 쓴 넷플릭스 Mids 추천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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