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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화] 어스 Us 후기 이야~~
    카테고리 없음 2020. 2. 18. 01:51

    포스팅에 영화결재 스포일러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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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4월 하루의 엄지로 봐온 영화 어스 Us후기!존 스토리, 올해 영화관에 갔었어.어스는 엄지가 보자고 해서 봤는데 줄거리도 모르고 겟아웃 감독 작품이라는것만 알고 봤다 일단 본인은 공포영화는 엄청 못보는 편인데 다행히 어스는 스릴러인데 이야기는 별로 무섭지 않았다! 초반에만 무서웠고 오히려 중간에 재미있었다.코미디냐고요? ᄒᄒ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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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주인공의 아이들 레이드가 어린 시절 놀이공원에서 길을 잃어 본인답지 않다며 똑같은 모습의 소녀를 만난 트라우마를 보여주면서 영화가 시작된다.이때 영화 'bgm'하고 아역(아역)의 표정이었거든..분위기가 너무 무서웠어초반에 제일 무서웠던 소음과 토끼들을 보여주면서 본인온 bgm 기괴함 대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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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 어린이 드레이드 대가족이 별장에 있을 때, 한밤중에 갑자기 가짜 복제인간 도플갱어 대가족의 집 밖에 저렇게 서 있을 때와 공격해 올 때도 무서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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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갑자기 진짜 구이와 도풀겡오들과 4:4향카이합이 이수리 할 때는 이게 뭐지 시프소리 ㅋㅋㅋㅋㅋㅋㅋ 이 때부터 조금 긴장감이 풀리고 영화를 본 것이다 ​ 붉은 옷 도풀겡오들 중 유 1 하게 이에키울하던 옴이.별 소견도 없이 봤는데 반전 결의를 보고나 혼자만 예상한 것은 진짜 사람이었기 때문입니다.(いか목 sound가 이상한 것은 아무래도 지하에 갇혀서는 전혀 예기치 않기 때문인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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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굴을 이렇게 할 때 표정 너무 무서웠고요. 배우들은 연기를 너무 잘했어요.나쁘지 않아. 나중에 춤출 때도 기괴하고 무서워.계속 화나게 안 할 줄 알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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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딸역도 연기대박인데 영화 내내 사람 vs 복제인간 이렇게 대결하면서 너무 쿠스쿠스 코미디처럼 때려서 죽여버려서 그래서 당황 ᄏᄏᄏ이게 뭘까 하고 생각했다. 무서운 스릴러 영화는 아니었지만 그래도 긴장감은 가득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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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전은 전혀 생각나지 않았기 때문에 渋은 기분이었다 그래서 아이가 길을 잃어서 돌아와서 처음에 이 이야기를 하지 못했어. 복제 인간이라서 다 보아 본인이 와서 카페에 가서 숨겨진 해석을 열심히 찾아봤는데 거짓 없이 여러 메시지가 많이 있어서 다시 꺄악의 것 영화에서 계속 언급된 하루:하루 눙송교은의 구절의 의미도 영화 속의 재앙을 우이우이하, 도풀겡오을 우이우이하고 2. 애들레이드가 복제 인간 딸, 아들이 죽조금 머뭇거리면서 아쉬워해서 무슨 일 본인고 있지만 사실 자신이 거짓 없이 복제 인간이라서...3. 아들 제이슨이 조 썰매 타고 발견한 피를 흘리는 남자는 노숙자의 복제 인간. 쵸소리우에서 노숙을 죽이고 손에 손을 잡겠다고 쵸소리우에 섰던 것이었다 4. 영화에 인종 차별에 대한 메시지를 다양한 소재를 통해서 후(후)라는 5. 애들레이드가 아들을 찾으러 갑자기 거울의 방 지하에 가서 왜 혼자 간 것이 필요한데 자신이 복제 인간이라서 그곳의 구조를 알고 그랬을 거야. 등 여러 가지 이 이야기가 전혀 생각지 못했던 일이다 대단했다... 감독의 거짓없이 훌륭함, 조금 아쉬운 것은 복제인간 도플갱어의 점검에 관한 이 이야기와 설정이 좀 더 세심했으면 하는 점.도플갱어들은 거짓없이 사람을 따라한다고 했는데 왜 거짓없이 사람이 지하에 갇혀서 못봤는지 둘이 번갈아가며 살게 됐는지 그러고 마지막에 다른 복제인간들은 손잡고 있는게 결말에는 어떻게 된단 말인가? ᄒᄒ 제이슨은 엄마가 복제인간이었다는걸 눈치챈게 분명하겠지? 순간 아들도 복제인간이었다는 사실에 놀랐지만 숨겨진 해석을 찾다 보니 설정상 미흡한 점도 많아 보였다.아무튼 전체적으로는 추천해주고 싶은 영화! 전체적인 이 이야기와 의의, 배우들의 연기가 너무 좋았고, 영화자체도 지루하지 않았다! 곡성처럼 감춰진 의미가 많은 이런 영화들이 여운도 많이 남아 상당하다고 생각합니다. 겟아웃은 보지않았지만 나중에 기회가 되면 꼭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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