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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약스포)미드소마와 A24 볼까요
    카테고리 없음 2020. 2. 10. 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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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제 헌혈을 하고 영화 표를 받은 7월에 꽤 메이저 영화가 많이 하는 편인데(몇 스파이더맨, 토이 말도 아직 열리고 있으며, 기타 등)의 공포 영화광들은 미드 소마를 기다린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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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에 대한 직접적인 말을 하기 전에 배급사인 A24에 대해서 좋아 하지만 A24는 20하나 2년에 만들어진 듯한 회사였던 초기에는 독립 영화 히프항 느낌이 짙었지만 점차 경력이 높아지는(사실은 아직 히프하깅하는)독창적인 매력으로 인기가 큰 것의 매 난(애니메이션으로 말하면 유포토불 같은)즉, 소우마는 공포 영화를 대형 신인의 아리 애스터의 속편으로도 있지만 A24팬들도 많이 기대한 것입니다.(기대가 매우 높았다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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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드소마의 장단점, 포인트-여전히 훌륭한 카메라워크와 사운드-진짜인지 환각인지 구별되지 않는 연출(아마 전체의 환각일 것이다, 호르가 주민은 위선에 젖은 사람들이기 때문에)-(전작과는 다른 의미로) 충격적인 결국-스토리도 될 수 없는 사고 공유, 섹스 신-커니벌리즘 요소(확실하지 않지만 침입자가 사라지고 육파이 본인이 오는 것으로부터 추측 가능, 시체는 껍질만 남은 목소리)-예고편에서 빠진 장면(아마 감독판이 본인 온다고 하니 추가될 때) -미리 알 수 있지만 더 알기 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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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깨끗한 포토 티켓 키위 지처럼)*결론 미드 소마는 유전과도 대등한 맥락이라고 말했지만 사실 전혀 같지 않다(그것은 아마 연출 방식의 스토리 같 보면 모든 게 수상하게 되는 그런 영화 다수로 주는 음료수도 수상하고, 식품판 마싯은 음식도 받고 다 나빠지혹은 약세로 마을이 유지될지도 모르는(혹은 왜 그런 미친 부락에서 하나 사겠니?)그 이하 서한시하기보다는 속이 불편하고 웃음이 나온다 ​ 어떻든 개미 새끼 스타는 역시 다른 기록을 세운 듯이 아래에 다니던 블룸 캠프가 디스트릭트 9라는 자신의 벽을 넘지 않을지언정 자신의 색은 유지되도록 이 사람의 이후 작품이 역시 기대되게 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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