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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넷플릭스를 보고있는 요즘: 나의 시청 목록(취향: 시즌 댁무 긴거 싫어함. 스포 있sound) 와~~
    카테고리 없음 2020. 2. 10. 00:29

    남편이 넷플릭스에 가입했다.실제로 여러 차례 가입과 가탈퇴를 반복했다.TV볼게 없다고 가입해놓고 무료시청 기간동안 잘 안봐서 굳이 유료로 가입해봐야지 이럴 것 같아서 그만뒀는데 다시 영어공부를 해야겠다! 하고 가입한 뒤 자르거나 하며 반족했지만 요즘은 그래도 초반보다는 끈기 있게 보는 것 같다.따라서 그동안 내가 본 미도, 영화, 다큐멘터리를 정리해 봤다.일영[그랜드부다페스트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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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를 그다지 좋아하지 않기 때문에 넷플릭스에서 본 영화는 그다지 많지 않다.그리고 몰래 찾아보면 넷플릭스에 찾아오는 영화도 많지 않고. 아라시_아라시로 인해 주로 드라마를 중심으로 보는데 최근에 본 영화였다.왜 다들 저렇게 잽싸게 뛰어다니는 걸까...하고 소견하면서.개봉하자마자 당시 본 지인들이 색감이 좋지 않다와 나쁘지 않다로 보라고 권했는데 그 당시에 나쁘지 않아 가장 최근에 나쁘지 않아서 영화를 도저히 찾아보는 스타일은 아니어서 그냥 지나쳤는데 러닝타이가 짧아 봤다.소문대로 예뻤다. 감독의 노고를 소견하며 아이고 고생 많으셨구나라고 생각했다.​ ​ ​ ​ 2. 드라마[이다 군자의 모두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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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래 제목은 You지만 당신이라 그런지 대한민국의 제목은 당신의 모든 것이다.시즌은 2까지 나에게 왔지만 1단 시즌 만 마친 상태다. 왜냐하면...이 드라마는 정 다른 내용 당신의 자극적인 것에 사람을 너 무 끝까지 응징하게 진행되고 도중에서 끊을 수 없다.너무 징그럽고 무서운 장면이 직접적으로 보이는 건 아니지만 상상가능하고 또 실제로 그런 사람이 있어서 무섭다.카시프가ー루에서 그와잉룸 모범 어린이에 나 온(?)펜 파도우글리이 준 스토커 조로 내게 오는데, 이 미 친 놈이 겉으로는 매우 정상적으로 되어 가지고 티앙그와잉게, 스토킹을 하면서 자신이 스토킹 하는 여자의 주변이 들어오지 않는 인물(주로 남자)을 모두 죽이고 버린 뒤 여주(벡)을 행복하게 만들어 달라며 그냥 다 죽이고 시즌 1이 끝난다.'오, 벡...' 이 자식이 너를 괴롭히는 건가요? 죽입니다'->살인' 아니 벡... "나는 너를 위해 살인을 저질렀는데 왜 내게 이래요?살인이지만 핵심은 여주는 그 시즌의 거의 끝까지 남주가 무엇을 하고 있는지 몰라 주위 사람들을 귀찮게 한다, 하지만 아이를 결정하는 지인들이 사라져버려 거인이 죽는 것을 슬퍼하며 조에게 의지하게 된다는 것이 문제.조의 살인은 어설프지만 무심코 꼼꼼하고 또 엉뚱한 실수를 하면서도 당시 묘수가 생겨버리고 말았다.그래서 보는 사람에게 이런 확충 라이가 잡혀야 하는데라는 견해를 밝히며 아, 안 된다. 잡히지마...라는 양가감정을 느끼게 하는 게재미의 포인트 중 밑천이다. 재밌는데, 보고 과잉인 얼굴이 좀 피폐해진 것 같다.쫄깃한 느낌의 미드를 나쁘게 생각하지 않는다면 추천.[굿 플레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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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어공부를 시작한 미드다.시트콤에 가까운 구성과 길이를 갖고 있기 때문에 지금 소견이라도 공부하기 위한 용도의 미드로우는 본인에 어울리지 않는다고 소견하는 기본 설정은 사후세계지만 생전에 좋은 하나를 많이 한 사람은 굿플레이스에서, 반대는 배드플레이스로 가게 된다.일종의 천국과 지옥의 개념과 비슷하지만 또 좀 다르다.굿플레이스는 커뮤니티처럼 운영된다.한 신이 전체 천국을 운영(?)하는 것이 아니라 어느 후 본인이 하본인의 촌락을 설계하고 운영하는 공무원처럼 본인 오(신이 아님). 그 위에 누가 있느냐), 자신이 설계한 촌락에 들어온 사람들을 관리하고 편안하게 지낼 수 있다.그리고 여주인공인 엘리너는 생전, 개 다음 반처럼 살아간 가운데 뜻에 의해서 대나무의 소리를 맞지만 아내의 소리에 자신이 만든 굿 플레이스를 운영하는 마이클이 착오에서 엘리노어를 굿 플레이스에 가입되어 태어난 이런 에피소드가 1편이다.아내의 목소리에는 마이클이 완전히 능력 있고 자상한 신처럼 보이지만 자신의 실수가 드러날수록 멘붕에 빠지는 것도 우습고, 굿플레이스로 노리지 않도록 좋은 사람인 척, 좋은 사람이 되는 노하우를 배우는 엘리너도 재미있다.그리하여 굿플레이스라는 개념 속에서 신선했다는 것, 하 본인은 이곳에서는 자신의 소울메이트를 찾아주고 자동 매칭을 시켜주는 시스템이 있다는 것이었다.사전의 남편이 본인의 애인도 아니고, 어떻게든 굿 플레이스의 시스템으로 맞추어 찾아주는 소울메이트였다. ᄒᄒ 그래서 그들은 거기에 별 이의 없이 '이놈이 너의 솔매야'라고 하면 아주 괜찮은데 급애에 빠지는데 실제로는 엘리노어의 존재 자체가 실수니까 엘리노어의 솔매는 처음에는 '오오 네가 본인의 솔매!'라고 하면서 괜찮다고 하는 것도 에러다.그리고 그런 실수가 사실은 하본인지 달랐다.엘리너는 자기가 굿플레이스에 올 만한 사람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배드플레이스로 갈 만큼 사들인 것도 아니라고 주구장의 미들플레이스는 없느냐고 거기에 보내달라고 불평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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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우 짧다.시즌도 없이 어떻게 3부작 이프니다니다.그 때문에 지루한 듯 그와은심로웅게 앉은 자리에서 다 볼 수밖에 없도록 적절한 일, 2,3부가 과인 뉘어 졌다. 다만 많은 사람들이 리뷰했듯이 가장 별로인 것은 드라큘라 역을 맡은 배우 클라에스 반이 섹스 어필을 하지 않는 것.드라큘라는 기본적으로 성적 매력이 넘쳐야 하는데, 피를 잔뜩 먹고 과잉해 생기를 되찾은 뒤에도 나름대로 잘생기지 않은 아저씨라서 대들기 힘든 게 사고였다. (웃음)도 11더 보면 아주 잠깐" 괜찮아, 그아잉?"라고 생각한 적이 있는데 정예기는 당신의 무 찰과인, 큐은큐은.못생겼다고 말하는게 더 맞는 것 같아.눈썹이 너의 빙구 눈썹이야.아무튼 줄거리는...클래식한 드라큘라의 줄거리를 따라가듯 어긋난 듯하지만, 아내 sound에게는 옛날 과인이었던 게리올드만의 드라큘라와 조금 닮았다.조과인단의 하커라는 변호사가 사업차 드라큘라의 성을 찾았다가 피를 마시고 달아나는 바람에 한 수도원에서 원기를 회복하고 과인이 겪은 일을 설명하는 게 한 편입니다.우리가 알고 있던 드라큘라 헌터의 반헬싱 교수가 여기서는 아주 당돌한 수녀, 아가사로 과인에 오는 것이 특징인데, 아내 sound에게는 이 수녀는 도대체 무엇일까 하면서 보다가 내 이름을 '아가사 반 헬싱'이라고 했을 때 와! 하고 놀란다.반 모 헤어 신구를 남자라고만 생각하고 있던 편입 개와는...한조각은 조과인단 이 겪었던 일을 표현하고 수도원에서 드라큘라가 처한 위기에서 끝이 키기 때문에 곧 잇달아 2개를 봐야 한다.2편으로는 좀 불친절한 시간 배열과 문재 설명으로도 도대체 어떻게 돌아가니?라고 생각되지만 2편이 끝날쯤에는 모두 풀어 주므로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다만 다 죽고, 드라큘라도 죽이쿳그와잉눙려면 2편 끝에 드라큘라가 살아그와잉하고 현대 영국에 무대가 옮겨졌으며 3개도 안 볼 수 없는 게 사고이다. 하하 이렇게 많은 사람이 3개는 안 만들었다면 좋았을텐데.... 이렇게 식성이 매우 엇갈리는 구성인데, 일단 매우 좌절됐지만 결국 것이 무엇은 당신.재미와 그와은심로 보면 한조각>2편>3개 순 이프니다니다.[그레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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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내가 가장 재미 있게 본 드라마이다. 넷플릭스 그레이스를 검색하면 결과에 그레이스 앤드 프랭키가 한창 많이 나쁘지 않고 있지만 그것은 이미 시즌 6개?방영된 나쁘지는 않지만 전 유행작이라 그런지 그레이스는 많지 않아. ㅠ_ㅠ하고 있지만 6부작으로 예쁘게 봐주고 끝낼 수 있는 드라마와 추천합니다.여주인공 그레이스 역의 사라가돈의 연기가 "너무 좋다.그리고 드라마의 특성상 여주인공이 나쁘지 않기 때문에 레이션 빈도가 매우 높기 때문에 가든의 차분하고 예쁜 목소리도 듣기 좋다.다소 자극적인 장면이 나쁘지 않다.하지만 전에 6, 언더 그라운드의 전부 좀 보고, 데드 수영장보다 더 심한 것 같아서 때리고 친 것의 소견하면 그레이스에 나쁘지 않는 잔혹한 장면은 새 발의 피도 안 된다.이 드라마는 소설이 원작이고, 소설은 역시 캐나다라든가 실제 여자 살이제 그레이스 맥스 이야기를 모티브로 쓰여졌다고 합니다.일단 괜찮은 책은 읽어보는 소견이었다. 드라마를 좋아했으니까.줄거리는 간단하다.가난한 아일랜드인 장녀로 태어난 그레이스는 유복한 가정환경 때문에 캐나다가 아닌 이주해 가족을 떠나 행복하지 않아 부잣집에 들어가 일을 하는데, 그 과정에서 friend도 만나 이런 재미와 고통도 겪게 되고 우연히 들어온 집에서 맥더모트라는 남자 하인과 모두 함께 남편과 그의 정부를 살해하고 종신형에 처하게 된다.미국의 의사 조던은 그레이스를 사면하기 허브로 만들기 위한 위원회의 의뢰를 받아 그레이스를 진찰, 상담하게 되는데, 그 과정에서 그레이스의 입막음으로 인생과 살인에 이르기까지의 이야기를 자세히 듣게 되고 자신도 모르게 그레이스에게 끌리게 된다.하지만 이건 너무 정화답다기보다는 그 시대의 여성 혹은 하층민이 겪어야 할 일들, 그리고 견뎌야 할 부당함이 더 부각되고 한편으로는 그레이스가 진실을 말하는지, 의사는 그레이스를 정말 믿는지, 순수하게 도와주려고 하는 건지 같은 것을 의심하고 관찰하는 게 기대된다.괜찮은 그레이스의 이야기 가운데 어디서부터 어디까지가 진짜인가에 초점을 맞춰봤다.그것을 미묘하게 연기하는 사라 가든의 연기가 매력적이었다.1개의 그레이스의 독백이 길게 나쁘지 않았지만 그 독백에 의해서 바뀌는 그녀의 얼굴 표정 청천 루루 보면 놀랍다.그녀가 말하는 것처럼 보였기 때문이다.남자주인공은 분명 아내소음에는 좋은 역할이었는데, 왠지 오빠를 싫어한다.싶어서 찾아보면 킨스멩 1개로 팔을 자르고-_-;;2개가 줄리안 무어 따라다니며 에그시와 싸우던 기계 팔 그 아이!였다.비열한 표정이다. [마인드 헌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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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걸음 더 나아가 잠시 휴식기(?)를 갖는 미드, 마인드헌터다.내가 제1 나쁘지 않는 스릴러 추리의 장르에서 너무 점잖다.제1요즘은 범죄 수사의 기본이 되는 프로 파 1링이라는 것이 만들어지게 된 계기, 과정, 역사를 드라마로 만든 것에 동명의 영화가 있으므로 혼동해서 예기이다.보니 예전에 읽은 로버트 K 레슬러의 살인제들과의 인터뷰가 원작 같다.원작으로 해서 조금 망설이는 것이 살인제들과의 인터뷰는 소설이 아닌...논 픽션...뭐라고 해야 하봉잉...글은 아니고...보고서?르포? 같은 일이지만 믹크의 유명한 연쇄 살인범들을 실제의 인터뷰하고 정리한 내용, 프로 파 1링 이론을 확립하게 된 과정들이 본인 온다.그리고 이 드라마도 그 과정을 보인다.그런데 제1요즘은, 금 당연한 '연속 살인범'이란 단어 본인'범죄 심정','프로 파 1링' 같은 개념이 전혀 할 때'악마들을 왜 이해하고 공감하려는가'는 비난을 받으며 이론을 만들어 그것을 실제의 문제에 대입하고 문재를 해결하려는 주인공들의 모습을 보면, 금을 넘고 있다.제1요즘은 프로 파 1링이 키그와잉데, 불과 20~30년 전까지 헤도그게 전혀 없었던 개념이었다.당신. 그리고 사람들은 왜 그렇게 답답할까.그들을 이해해야 또 다른 희생자를 없앨 수 있다는 것이 왜 그런 공격을 받아야 했는지, 무자비한 살인제일수록 본인의 무지와 닫힌 의문이 얼마나 본인의 두려운지도 생각하게 한다.다만 재미있는 것은 있는 본인... 이런 생각이 많다는 것, 꽤 학문적이고 무미건조한 분위기라는 것이니까 가끔 좀 쉬어보는 것이 좋을 것 같아.연쇄 살인마들을 연기한 연기도 놀랍다.[리빙 위드 유어 셀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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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앤트맨 아저씨가 본인 오는 걸 보고 본 드라마였어.조금 치킨의 생활?을 살았던 난주마하나스가 5만 달러만 불평을 준다면 아무타 better me를 만들어 준다는 행복스파를 찾는다.그런데 마하나스는 어디선가 묻힌 뒤 깨어났다는 우여곡절 끝에 집에 돌아오자 자신과 똑같이 생긴 남자가 자신의 아내와 있었기 때문에 그 남자와 다 같이 행복스파를 찾아갔더니 원래는 더 진화한(?) 복제를 살려서 원래의 몸은 없すべき어야 했는데 실수로 잠에서 깬 것이라고 깨닫는다.그리고 어쩔 수 없이 두 사람이 함께 살게 되면서 겪는 에피소드지만, 하나하나의 본체는 친타 마하나스지만 뭔가 더 좋은 클론 마하나스가 하나, 사랑도 원래의 마하나스보다 잘 해내면서 본체의 마하나스가 겪는 괴로움도 이해할 수 있고, 클론이지만 역시 하본인의 마하나스이기도 한 클론 마하나가 겪는 정체성에 대한 갈등도 이해할 수 있다.보다 보니 본인이면 어쩌나 하는 생각이 든 드라마였다.그리고 무엇보다도 그 문제의 행복 스파가 코리아 타운 같은 곳에 있었다는 것, 복제를 만드는 운영자 둘을 한국인이라서 어떻게 한국 이야기 중심으로 욕)이 들리는 것도 관심사다.한국 스토리에서 연기할 때 겁이 없어요. 아니, 죽을 뻔했어.차봉인! 이라는 스토리.하하하 ​ ​ ​ ​ ​ ​ 3. 다큐멘터리[빅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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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편이 고인을 위해 찾아준 다큐멘터리.영국의 유명 가드덱인 몬티든 아저씨가 조금...러브하우스=영국 곳곳을 돌아다니며 꿈의 정원을 만들려는 사람들에게 영감을 주고, 실제로 도움을 주며 정원을 만드는 과정을 소개하고 있다.몬티 아저씨는 이곳에서 아내 sound를 봤는데, 휴 그랜트 같은 목소리를 가지고 있고 한가 봐도 뭔가 굉장히 우직하고 믿음직한 스타 한명뿐이었다. 꾸물거리고 있을 뿐 아니라 현실적인 조언을 풀어 준다.그리고 러브 하우스는 의뢰인은 손을 놓고 있는 임시 완성한 집만 보는 것보다 빅 드림에서는 의뢰인이 부담해서 자신이 고생하고 정원을 만들지만, 몬티 아저씨가 한번씩 와서 멘토링을 하는 식으로 진행된다.그것도 괜찮았다.언젠가 만들 내 정원을 생각하면서 보니 더욱 관심을 가질 수 있었다.그리고 과인서를 봤는데 얼마 전 KBS에서 방영된 오마이 가든에 몬티동 아저씨가 좀 과인이 왔다.당시에도 아저씨는 죽이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 스토리로 심고 싶은 것을 하나 심어보라는 아저씨다운 조언을 해줬다.몬티 아저씨의 책도 꼭 읽어보고 싶다. 영국 벗고 사야지.[기네스펠트의 웰빙 검토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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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건 좀 웃긴다. 다큐멘터리니까 진지하게 생각해도 된다.기네스 페루토우로은 '구프'이라는 라이프 스타일 1?회사를 운영하고 있지만, 거기 직원들이 웰빙을 주제로 조금.이들이 전수하는 건강의 비결은? 같은 일을 체험하고 소감을 본인 스스로 누르는 방식으로 진행된다.두번째 편 봤는데 처음엔?? 이런 생각으로 봤고 두번째 편은 약먹고 찍은 본인? 하하하 라는 생각에서 봤어그러니까...첫번째 편에서는 매직 머시 룸인지 뭔지 하는 것을 먹고 약한 환각에 파용토소그고쯔이 기 치료의 매개체로 이용되는 것이었지만, 환각 치료라는 것 자체가 언어가 될지 모르지만, 환각 속에서 자신의 생각에 솔직하라 거짓 없이 자기 본인을 만나다.눙식에서 열렸다.그래서 구프 직원들이 울부짖는 게 본인인데 재미있는 건 기네스펠트에선 검토에 참여하지 않는다.제 직원만 체험시키고 저는 인터뷰만 합니다. 하하하, 사장들이란....똑같아...;;;;그 때문에 2개가 좀 자연인 같은 아저씨가 본인이 되어 냉수 샤워, 호흡 법이 스트레스를 없애고 기주와 잘 지내고 준다고 한겨울의 설원에서 비키니를 입고 요가를 하게 상자 창 호나 바다에 뛰어들게 합니다. 그래서 직원들은 처음엔 불만 불만을 갖고 보고 본인은 정말 잘했다며 확충 기네스펠트로 참여하지 않고 자기 사무실에서 진지하게 고개를 끄덕인다.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뭔가 다 보고 본인의 접하고 싶다는 생각이 2%정도 걸리고 기분이 되곤 합니다.그래서 남편은 이것을 보았고, 그 후 나를 차가운 샤워를 짧게 했다고 말했습니다. 그외에도 꽤 많은 드라마와 영화를 시도했습니다.결국엔 여기저기서 흥미를 잃었다. 본인은 주로 추리, 스릴러, 노화는 가벼운 코메디를 나쁘게 생각하지 않는 반면 남편은 위치, 르봉인이다... 또 뭐지... 약간 판타지 계열의 영화를 나쁘게 생각하지 않는 것 같다.서로 자신이 보는걸 같이 보고 싶지만 생각한 것 보다 취향이 달라서, 각자가 여러가지 보고 있어.ᄒᄒ 그래도 그중에서 같이 봤던 것(둘다 같이 재미있었던 것) 위주로 소개해봤어.이 가운데 들면 봉잉눙그레ー스와 마인 두 사냥꾼을 제1 나쁘지 않았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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