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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가 대한민국에서 콘텐츠 대박이네카테고리 없음 2020. 2. 3. 10:57
https://blog.naver.com/goldmap7/221542002373
미디어 산업이 광고로 이제는 콘텐츠가 중요한 시대가 됐다고 일평에서 포스팅해 드렸습니다.이번 포스팅에서는 넷플릭스의 미디어 벨류 체인의 전천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대신증권 리포트 참조)
넷플릭스가 한국에 진출해서는 3년 옷슴니다.코리안 클릭의 통계에 따르면 모바일 App. 기준 넷플릭스의 순의 설치라는 2일 5만명으로 유튜브를 제외한 국내 주요 OTT 7개 중 5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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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Q하나 9기준, 이 4년간 미국의 가입자가 2.0만명(+49%)증가한 누적 6.2만명을 달성했으며 해외 가입자가 7.3만명(+349%)증가하고 누적 9.4만명을 달성했고, 한국 무바 1의 동영상 트래픽이 형제 간 8배 증가한 것을 감안하면 한국에서 넷플릭스의 가입자 증가 속도는 빠르지 않다는 게 결론입니다.가입자 증가 속도는 빠르지 않지만 넷플릭스 이용자들의 경우 진성 고객이 많다는 분석입니다.필요에 따라 설치하고 실제로 적극적으로 사용하고 있음을 의미한다.향후에도 넷플릭스가 한국에서 가입자를 크게 확보할 전망은 높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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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콘텐츠는 대부분 미드(미국 드라마)의 중간이며, '미스터션샤인'과 같은 동시 방영 콘텐츠 및 넷플릭스 오리지널 콘텐츠도 등장하고 있으나, 오리지널 콘텐츠가 전체 콘텐츠 중 차지하는 비중은 매우 작기 때문에 콘텐츠 공급사업자로 보기 어렵고, 또 그때그때 방송도 기존의 유료방송을 대신하는 수준의 실제 방송이 아니기 때문에 넷플릭스 Korea에서의 포지션은 기존 유료방송 플랫폼의 보완재라고 할 수 있습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넷플릭스가 Korea에서 콘텐츠 투자를 항상 전개하고 있는 이유는 경쟁력 있는 Korea 콘텐츠를 통해 글로벌 시장, 특히 아시아 시장에 있어서의 가입자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서이다.
최근 마블(Marvel)을 보유한 디즈니는 넷플릭스에 대한 콘텐츠 제공을 중단했습니다. 마블은 한국에서도 천만 관객을 달성했다"어벤져스"시리즈를 보유하고 있으며,"스타워즈","아바타"등 인기 높은 영화뿐 아니라 북미 최대의 운동 채널인 ESPN도 보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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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한, 2첫세기 폭스를 잉눅, 미국 3위 OTT의 Hulu의 지분도 60%확보했습니다.디즈니가 넷플릭스에 마블 콘텐츠 공급을 중단한 이유는 20첫 9년부터 독자 OTT인 디즈니+를 전면에 내세우기 때문이다. , 유튜브는 2020년까지 단계적으로 유튜브 프리미엄 서비스를 무료화한다는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현재 유튜브 프리미엄은 한국 등 세계 29개국에서 사용 가능, 달의 처음이다.99 USD의 구독료를 지불하면 마케팅 없는 영상 및 오리지널 컨텐츠의 이용이 가능합니다. 아마존도 자사 OTT의 아마존 프리미엄 투자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미국의 통신사인 AT&T는 HBO, CNN, 카툰네트워크 등의 채널을 보유하고 있으며 태국이다.워 군의 〈해리 포터〉, 왕좌의 게이다.>등의 판권을 보유하지만, 역시 20첫 9년부터 독자 OTT를 통한 서비스를 강화할 계획이다.넷플릭스를 비롯한 OTT 서비스가 성장하는 이유는 스마트폰 보급률 증가 등 시청 환경의 변천 때문이다. OTT가 새로운 시청 환경이 되면서 넷플릭스가 미디어 시장의 강자로 등장하고 이를 견제하기 위한 다양한 OTT가 등장하고 있다. 물론 한국도 예외는 아닙니다.
그동안 한국 지상파들은 OTT를 애용하고 무시해 왔습니다. OTT는 TV 대체재이기 때문에 OTT에 콘텐츠를 제공하면 기존 실시간 TV에 대한 수요가 줄어들 것이라는 우려 때문이었습니다.현재 지상파 사업자들은 자사의 콘텐츠를 OTT 중에서는 지상파가 설립한 Pooq에만 실시간으로 제공하고 나머지 OTT에는 VOD 형태로만 제공하고 있습니다. OTT에 대한 견제는 20개 4년 6월 SMR(Smart Media Representative스마트 미디어 렙)의 설립도 알 수 있습니다. 지상파 콘텐츠가 유튜브에 여과 없이 등장하는 것을 막기 위해 지상파를 중앙에 tvN과 종편이 연합해 SMR에 콘텐츠를 제공하고 SMR이 OTT에 콘텐츠와 선전 제공을 다소 받아들이도록 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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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빌보드 차트에도 상위권을 차지하여 최신 케이팝 열풍을 일으켰던 BTS의 경우 유튜브를 적극 활용하는 개방정책을 펴면서 저변확대를 시도한 것이 성공의 주요인이었습니다.이런 보수적인 지상파 정책에 변화가 생겼습니다.OTT를 적극 활용하는 개방정책을 도입한 것입니다.OTT를 외면할 수 없는 현실은 받아들이면서도 넷플릭스에 대응하기 위한 대한민국형 OTT를 확대하는 전략을 도입한 것입니다. 물론 그런 판정의 배경에는 2013학년 tvN및 종합 편성에 뒤진 콘텐츠의 경쟁력이 다시 회복할 수 있다는 본 인감의 표현이기도 할 것이다
Pooq(푹)와 Oksusu의 통합 법인이 19.7월 출범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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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oq는 육지파 3사가 공동 출자한 콘텐츠 연합 플랫폼이며, SBS가 40퍼.세인트, MBC가 40퍼.세인트, KBS가 20퍼.세인트 출자한 Oksusu(옥수수)는, SKT의 자회사인 SKB가 운영하는 OTT이다.(Over The Top. 셋톱박스를 말라비틀어 서비스를 공급하겠다는 뜻의 모바일 IPTV). MOU체결 후 20일 9년 상반기까지 통합 작업을 추진한 뒤 외부 투자 유치를 통해서 아시아권을 중심으로 한 글로벌 시장 공략을 위한 콘텐츠 투자도 추진된다. Pooq와 Oksusu의 통합은 가입자 기반, 200만명의 국내 최대 OTT가 육지 파라는 양질의 콘텐츠까지 확보하는 것을 의미한다.현재 Oksusu에는 육자파 콘텐츠가 실시간 방송이 아닌 VOD로만 공급되고 있습니다. 이번 통합의 영향은, 육자파에게는 컨텐츠 매출의 증가도 있지만, 시대의 흐름에 뒤떨어져 있던 보수적인 조직이, 오히려 트랜드를 이끄는 진취적인 조직이 되었음을 의미한다.이는 향후 육지파 사업자인 드라마 사업부의 독립과 텐트폴 드라마 제작과 중국 진출로 이어지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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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SBS는 20하나 8년 하나하나 달에 방영한<사의 찬미>를 넷플릭스에 동시 방영했습니다. 이는 20하나 7년<사이다 당나라>Daum의 Netflix에 처음 공급하는 영토파 드라마라고 합니다.
tvN이 알려지기 시작한 것은 20하나 3년 하나 0월 방영한<응답하라하나 994>이 최고 시청률 일일이.9퍼.세인트를 당해서요. 다음 20개 4년 하나 0월 방영한<오>도 한 소재의 신선함과 8.2다.세인트에서는 높은 시청률을 보였고 tvN은 두라마괴의 유망주로 떠올라 ᄊ숨니다. <응답한다>시리즈가 잇달아 히트하는 시즌제의 전망을 보이고 주었고,<신호>을 거쳐서,<귀신>가 20.5다.센트로 역대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면서 CJ ENM은 중대한 판정을 내리게 됩니다.즉석드라마사업부 분사입니다.드라마사업부를 분사해 독립제작사로 운영하는 것도 기존 조직의 틀에서 프렌드가 나쁘지 않아 트렌디한 작품을 선보일 수 있게 된 원동력입니다. 20개 4년부터 tvN이 많은 화제를 불로쵸쯔우키코 있어 상대적으로 동시죠무로부터 토지를 팔아 시청률이 감소했지만, 지금까지 방영된 tvN주요 드라마 평균 시청률은 4.8도 커진다.센트입니다.
JTBC도 한 종합 편성이 출범한 2011년 12월 이후 tvN과 거의 비슷비슷한 신선한 시도를 해왔습니다. 2018년 12월부터 2019년 1월까지 대한민국의 드라마 시장과 교육 시장에 파문을 불러라 저와 킨
가 탄생하게 됩니다. 는 1회 1.7%으로 시작하고 20회 23.8%까지 그건 네용로 시청률의 수직 상승을 보이고 주었습니다.1회에 대비 상승률은 모든 콘텐츠 공급 사업자의 드라마를 모두 1위, 최고 시청률 23.8퍼센트는 tvN의 최고 시청률을 넘어 비탄 팔고 최고 기록을 달성했습니다. JTBC드라마 평균 시청률은 누적 평균 시청률은 3.4%로, 제이 콤텡토우리이 드라마에 대한 직접 투자를 시작한 2017년 이후 평균 시청률은 5.4%이프니다니다. 반면 토지를 팔고 SBS의 평균 시청률은 11.1퍼센트 이프니다니다. tvN 4.9Percent, JTBC 3.4Percent, SBS 11.1Percent.2014년에, 향후 tvN과 JTBC의 눈부신 약진이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고 1. 킨 것은 사실이지만 여전히 평균 시청률은 땅을 팔고의 절반 수준에 불과할 것이다. 이런 지표들은 오랜 세월 쌓아온 저력에 대한 증거로 OT개방 등 최근 자신감을 보이고 있는 증거입니다.tvN및 JTBC의 평균보다 2배 이상의 시청률을 보이고 있어 OTT에 개방해도 기존의 TV의 실시 각 수요를 해치지 않고 오히려 OTT에 따른 추가 수익이 가능하다 현재 미디어 시장의 최대인 넷플릭스가 높다 판권을 지급할 수 있다는 자신이 있습니다.
넷플릭스는 광고에 의존하던 미디어 시장에서 콘텐츠가 중간인 미디어 시장으로 변화를 주어 콘텐츠 파워를 증가시켜 주고 있으며, 기존 플랫폼에는 보완재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컨텐츠의 파워가 커지는 만큼, 대형화된 컨텐츠를 취급할 수 있는 플랫폼 중심으로 시장은 재편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급격히 성장하고 있어 한국 드라마 텡토우폴화을 이끌고 있는 tvN, 20하나 7년 흑자 전환한 뒤 드라마 슬롯의 확대 및 텡토우폴도라마 제작을 추진 중인 JTBC, 그리고 지상파 중에서는 우선 세개 가운데 최근 가장 개방적인 모습을 보였다 SBS의 3대 플랫폼이 주축이 되는 것입니다.그리고 이들 플랫폼이 방영하는 드라마는 대부분 조직내부의 제작사에서 제작을 이어받아 제작비의 대부분을 차지하던 광고 의존도에서 조금씩 친국어 본인이면서 넷플릭스 본인 차이나 같은 대규모 재원 유입의 영향으로 영화규모의 대작 드라마가 많이 등장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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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가 한국 콘텐츠에 투자하는 것은 한국의 가입자를 늘리기 위해서라기보다는 경쟁력 있는 한국 콘텐츠를 통해 미쿡 내 OTT 간 경쟁을 피해 동남아와 중국 시장에 진출하려는 의도다.고로, 넷플릭스를 TV 경쟁자로 보면서 배척하기보다는 넷플릭스의 투자 확대 요구를 적극 활용할 필요가 있습니다. 한편 중국은 넷플릭스의 등장을 견제하기 위해서라도 인지도가 높은 한국 콘텐츠에 대한 투자를 늘리고, 한한령 해금 이후에는 한국 콘텐츠를 대규모로 유입시킬 것으로 예상됩니다.
미디어 산업의 구조는, 컨텐츠가 가운데에서 주목받는 환경이 갖추어지고 있습니다.앞으로 과제는 독립된 드라마 제작환경 구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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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파 시청률이 감소하는 동안 tvN과 JTBC의 시청률이 증가한 이유는 지상파와 겹치지 않는 틈새 시간대의 공략과 현실을 잘 반영한 트렌디한 소재 및 영화 규모를 뛰어넘는 텐트폴 드라마를 선보였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시도가 소비자들의 관심을 불러일으켰고 미디어 시장의 변화를 이끌고 있는 넷플릭스의 대규모 투자유치로 이어질 수 있었습니다.지면파가 OTT에 대응하기 위해 국내 OTT 규모를 확장하는 동시에 넷플릭스도 적극 활용하겠다는 개방적인 자세를 보이고 있어 그동안 쌓아온 콘텐츠 경쟁력과 향후 발생할 규제완화로 인한 재원확대로 소비자의 관심을 사로잡을 수 있는 작품을 만들 수 있다는 사실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다만, 현재의 구조로는 한계가 있습니다. tvN과 JTBC의 트렌디한 소재 발굴은 독립된 제작 환경이 뒷받침됐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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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ENM은 응답하라.시리즈, 미생, 시그널, 도깨비 등을 히트시킨 뒤 드라마 사업부를 분사해 스튜디오 드래곤이라는 전문 드라마 제작사를 설립했습니다. 이와 함께 KPJ, 문화창고, 퍼앤푸픽처스, 지티스트 등을 소개하면서 이러한 노력이 <미스터션샤인>이라는 대작의 탄생으로 이어질 수 있었습니다.JTBC에 드라마를 제공하는 드라마 하우스도 제이컨텐츠리의 자회사로 JTBC와는 아내의 sound로부터 독립된 구조로 운용중이며 최근에는 필름몬스터를 인수했습니다. 사실 tvN은 연예 전문 채널이라서 드라마와 예능만 다뤄요. 따라서 드라마 사업부가 독립하기 전에도 매우 자유로운 환경 하에서의 드라마 제작이 가능한 귀추이며, 스튜디오 드래곤이 별도 법인으로 출범하여 드라마 제작의 자율성은 더욱 커진 귀추입니다. JTBC는 육지파와 마찬가지로 보도, 예능, 드라마, 다큐멘터리, 교양 등 다양한 장르를 종합적으로 편성해야 할 의무가 있지만, 마케팅 유입 효과가 가장 큰 드라마를 내세워야 출범 초기에 조기 흑자 전환이 가능해 드라마에 큰 공을 들여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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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과 마찬가지로 지상파에서는 다루기 힘든 독특한 소재를 도입하며 천막 장대까지는 아니더라도 그 당시의 기준은 그렇게 많은 제작비가 투입된<대인>라는 작품을 제작하는 시도도 드라마를 제작하는 독립된 자회사가 있어야 가능한 1가지였습니다. 한국 콘텐츠 시장을 이끌어 가는 3대 플랫폼의 1프지앙아 이자 가장 큰 영향력을 미칠 수 있는 지상파도 드라마 제작 기능의 독립이 필요합니다. 실시간 TV시장은 여전히 tvN과 JTBC보다 두배 이상의 시청률을 보이고 주고 있지만 그 격차는 줄어들고 있어 OTT시장에서는 국내 최대 OTT의 Oksusu의 러브 콜을 받았지만 아직 넷플릭스의 1/10규모에도 못 미치는 날씨입니다. 지상파의 태생에서 비롯된 어쩔 수 없는 보수적인 환경에서 친국어가 나쁘지 않고 주위의 영향을 받지 않는 참신한 시도를 바탕으로 트렌디한 드라마를 만들어야 한다는 것이 앞으로 미디어의 콘텐츠 경쟁력에서 살아남을 예정 중 하나입니다.출처-대신증권 리포트를 참조한 포스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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